해결 분야 06
누수 탐지 · 누수 원인 확인
아랫집 천장에 물이 번지는데 어디서 새는지 모를 때 — 뜯기 전에 새는 자리부터 특정합니다.
지금 이런 상태라면
- 아랫집에서 천장에 물이 번진다는 연락을 받았다
- 쓰는 양은 그대로인데 수도요금이 갑자기 올랐다
- 수도를 다 잠가도 계량기 바늘이 미세하게 돈다
- 욕실 앞 마루가 늘 축축하거나 장판 아래가 젖어 있다
- 벽지나 천장 모서리에 얼룩·곰팡이가 번지고 있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010-8119-3330 — 증상만 말씀하시면 원인 후보를 좁혀 드립니다.
누수에서 가장 비싼 것은 수리가 아니라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새는 자리를 모른 채 의심되는 곳을 하나씩 뜯어 보면 타일·마루·방수층 복구비가 수리비를 넘어섭니다. 누수탐지는 이 순서를 뒤집는 작업입니다. 먼저 어느 계통에서 새는지(온수·냉수 급수관인지, 배수관인지, 욕실 방수층인지)를 가리고, 그다음 장비로 자리를 좁혀, 열어야 할 곳을 최소한으로 정합니다.
확인 방법은 계통마다 다릅니다. 급수관은 구간을 잠그고 압력을 걸어 떨어지는지 보는 압력 시험으로 새는 계통을 가리고, 청음 장비로 물이 빠져나가는 소리의 위치를 잡습니다. 배수관은 물을 흘리면서 젖는 시점과 자리를 대조하고, 필요하면 카메라로 관 내부를 봅니다. 욕실 방수층 문제는 배관이 멀쩡한데도 아랫집이 젖는 유형이라, 급수·배수를 먼저 배제한 뒤 판단합니다. 확인된 결과는 사진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서초·강남의 누수 의뢰는 두 유형이 많습니다. 반포·잠원·개포처럼 준공 30년 안팎의 아파트는 세대 안 급수 배관의 부식이 누적된 상태라 위층 세대와 아랫집 사이의 책임 확인이 먼저이고, 방배·논현·역삼의 빌라와 상가주택은 욕실 방수층과 외벽 쪽 유입이 섞여 원인 구분이 까다롭습니다. 어느 쪽이든 관리사무소·아랫집·보험 처리에 쓸 수 있도록, 어디서 왜 새는지를 근거와 함께 남기는 것까지가 저희 일입니다.
현장 사진
진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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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상 청취
젖는 위치·시점·수도요금 변화를 듣고 의심 계통을 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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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통 구분
급수·배수·방수층 중 어느 쪽인지 압력 시험과 물 흘리기로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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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점 특정
청음·탐지 장비로 새는 자리를 바닥 위에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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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과 정리
확인 내용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드리고, 수리 범위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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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리 방향 안내
확인된 자리에 맞는 복구 방법과 범위를 현장에서 안내드립니다
전화 전에 확인해 주시면 좋은 것
- 젖는 곳이 우리 집 안인지, 아랫집 천장인지 (아랫집이면 어느 방 위쪽인지)
- 수도를 모두 잠갔을 때 계량기가 도는지
- 최근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늘었는지
자주 묻는 질문
아랫집 천장이 젖는데 우리 집 어디를 봐야 하나요?
아랫집이 젖는 방 바로 위쪽 공간부터 봅니다. 대개 욕실·주방·세탁실 아래이고, 급수관·배수관·방수층 중 어느 쪽인지에 따라 수리 범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먼저 물 사용을 줄이고 연락 주시면 순서대로 가려 드립니다.
탐지만 하고 수리는 다른 곳에 맡겨도 되나요?
됩니다. 탐지 결과는 사진과 설명으로 정리해 드리므로 관리사무소·아랫집·다른 업체와의 협의에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수리를 저희와 하실지는 결과를 보신 뒤 정하셔도 됩니다.
확인해 보니 우리 집이 아니라 다른 세대 문제일 수도 있나요?
아파트에서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위층 세대 배관이나 공용 입상관에서 내려온 물이 우리 집을 거쳐 아랫집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대 안 계통을 먼저 배제하고, 공용 구간 문제로 판단되면 그 근거를 정리해 관리 주체와 협의하실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