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분야 15
식당 · 카페 · 공유주방 정기 배관세척 · 그리스트랩 관리
영업 중 넘치기 전에 주기를 잡습니다 — 업종별로 다른 막힘과 그리스트랩 설치·청소 기준까지.
지금 이런 상태라면
- 싱크대 배수가 느려지기 시작했는데 마감 후 물을 빼면 다음 날 또 느리다
- 주방 바닥 트렌치 덮개를 열면 기름이 굳어 두꺼운 층을 이루고 있다
- 그리스트랩이 있는지, 있으면 마지막으로 연 게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
- 건물주나 위생 점검에서 배관 관리 기록을 요구받았다
- 공유주방 입점자인데 배수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인지 정해진 게 없다
하나라도 해당하면 010-8119-3330 — 증상만 말씀하시면 원인 후보를 좁혀 드립니다.
식당 하수구 막힘의 특징은 "언제 막히느냐"만 다를 뿐 반드시 온다는 점입니다. 매일 기름과 음식물이 지나가는 관은 벽에 층이 쌓이는 속도가 가정집의 몇 배라, 한 번 뚫는 것으로 끝나는 배관이 아니라 주기를 정해 씻는 배관입니다. 저희가 상가 주방에서 하는 일은 막혔을 때 뚫는 것보다, 첫 세척 때 본 관 상태로 그 매장에 맞는 주기를 정하고 그 시기가 오면 알려드리는 쪽에 무게가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 막히는 물질이 다릅니다. 고깃집과 중식은 굳은 기름층이 주범이고, 카페와 디저트 매장은 우유·크림·원두 찌꺼기가 트랩에 시큼하게 쌓이는 유형이며, 공유주방은 사용자마다 흘려보내는 것이 달라 한 관에 여러 층이 섞입니다. 구내식당은 대량 조리 뒤 한꺼번에 흘리는 물의 양이 문제라 트렌치와 그리스트랩 용량이 핵심입니다. 같은 "주방 배관 세척"이라도 이 다섯 유형은 노즐·순서·트랩 처리 방식이 다르고, 저희는 업종을 듣는 순간부터 그 차이를 계산합니다.
방배 카페골목의 디저트 매장, 서초동 법조타운 구내식당, 삼성1동과 신사동의 공유주방·플래그십 매장, 서초4동 강남역 서남 먹자골목 — 상권마다 관리 주체가 다릅니다. 임차 매장은 사장님이, 건물 전체 관은 건물주가, 공유주방은 운영사가 결정권을 갖는 경우가 많아, 첫 통화에서 "누가 결정하고 누구 이름으로 기록을 남길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이 정리가 되어 있으면 위생 점검이든 임대 원상복구든 기록 한 장으로 설명이 끝납니다.
업종별로 다른 막힘 — 고깃집 · 중식(기름) · 카페(우유·원두) · 공유주방 · 구내식당
고깃집·중식은 뜨거운 기름이 관에서 식으며 굳는 층이라 온수를 병행한 세척이 맞고, 트랩 앞단에서 기름을 걸러 주는 그리스트랩 상태가 재발 주기를 정합니다. 카페는 기름보다 우유·크림 성분이 트랩 컵에 엉겨 시큼한 층을 만드는 유형이라 트랩 세척과 부속 교체 주기를 짧게 잡습니다. 공유주방은 사용자 교체가 잦아 관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예측이 안 되므로 첫 세척 때 카메라 확인을 권합니다. 구내식당은 점심 한 번에 흘리는 물의 양이 커서 트렌치 경사와 그리스트랩 용량이 맞는지부터 봅니다.
그리스트랩 — 설치 기준 · 규격 · 청소 주기, 개업 · 인테리어 때 확인할 것
그리스트랩은 주방 배수에서 기름을 먼저 걸러 건물 배관으로 넘기지 않게 하는 통입니다. 인테리어 때 싱크 하부에 소형을 넣는 매장이 많은데, 조리 방식과 좌석 수에 비해 용량이 작으면 금세 넘쳐 기능을 잃습니다. 개업 전이라면 설치 위치(싱크 하부·바닥 매립·외부), 용량, 뚜껑을 열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됐는지를 확인하시고, 이미 영업 중이라면 지금 있는 트랩이 실제로 기름을 걸러 주고 있는지 첫 방문 때 열어 보고 말씀드립니다. 청소 주기는 표로 정해 드리지 않습니다 — 첫 세척 때 굳은 층의 두께를 보고 그 매장의 주기를 정합니다.
정기 세척 주기를 정하는 법 — 첫 세척 때 본 관 상태로
업종별 평균 주기를 그대로 적용하면 어떤 매장은 너무 잦고 어떤 매장은 늦습니다. 저희는 첫 세척 때 벗겨 낸 물질의 양과 트랩의 굳은 층 두께, 관 지름과 길이를 기록해 두고, 그 매장이 다음에 같은 상태가 되기까지 걸릴 시간을 역산해 주기를 잡습니다. 두 번째 세척 때 실제 상태와 비교해 주기를 다시 조정하면, 세 번째부터는 거의 맞습니다. 계약서로 묶는 방식이 아니라 시기가 오면 알림을 드리는 방식입니다.
영업 지장 없는 시간 — 오픈 전 · 마감 후, 물을 못 끊는 주방의 순서
세척은 물 사용을 잠시 멈춰야 해서 오픈 전 새벽이나 마감 후 심야에 맞춥니다. 브레이크 타임에 끝낼 수 있는 규모인지는 첫 통화에서 배관 길이와 트랩 위치를 듣고 말씀드립니다. 심야까지 영업하거나 물을 못 끊는 주방은 싱크 라인과 바닥 트렌치 라인을 나눠 한쪽씩 작업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위생 점검 · 임대 원상복구에 쓰는 기록 — 사진 · 세척 일자 · 트랩 상태
세척 전후 사진, 작업 일자와 구간, 그리스트랩 상태와 청소 여부를 정리해 드립니다. 위생 점검에서 배관 관리 여부를 물을 때, 건물주가 임차인의 배관 관리 증빙을 요구할 때, 폐업 정리 때 원상복구 범위를 다툴 때 이 기록이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 입점 때 관 상태를 찍어 두면 나갈 때 "원래 이랬다"를 증명할 수 있어, 개업 직후 첫 점검을 권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용이 갈리는 기준 — 트랩 규격 · 배관 길이 · 주기
금액은 현장에서 확정해 말씀드리고 동의 후 시작합니다. 갈리는 요소는 그리스트랩의 규격과 위치(싱크 하부 소형인지 바닥 매립 대형인지), 싱크 라인과 트렌치 라인의 길이, 굳은 층의 두께에 따른 온수 병행 여부, 그리고 단발인지 주기 관리인지입니다. 주기 관리는 한 번에 걷어 낼 양이 적어 회당 작업이 가벼워지는 만큼, 단발 의뢰와는 항목이 다르게 잡힙니다.
범위 밖 — 폐유 · 음식물 폐기물 수거, 후드 · 덕트 청소
그리스트랩에서 걷어 낸 폐유와 음식물 찌꺼기의 수거·처리, 후드와 덕트의 기름 청소는 각각 별도 업체의 영역이라 저희가 하지 않습니다. 트랩 청소 뒤 나온 폐유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매장의 폐기물 처리 방식에 맞춰 안내드리고, 배관과 트랩 안쪽까지가 저희 범위입니다.
현장 사진
진행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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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종·관리 주체 확인
무엇을 조리하는지, 결정권자가 사장님·건물주·운영사 중 누구인지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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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방문 상태 확인
트랩을 열어 굳은 층을 보고, 필요하면 카메라로 관 상태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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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척·트랩 청소
싱크 라인·트렌치 라인·트랩을 영업 시간 밖에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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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주기 제안
전후 사진과 일자를 드리고 그 매장의 주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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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기 알림
정한 주기가 오면 알림을 드리고, 두 번째 상태로 주기를 재조정합니다
전화 전에 확인해 주시면 좋은 것
- 업종 (고깃집·중식·카페·공유주방·구내식당 등)과 좌석 규모
- 그리스트랩이 있는지, 있다면 어디에 (싱크 하부·바닥·외부)
- 물을 멈출 수 있는 시간대 (오픈 전·브레이크 타임·마감 후)
- 기록을 누구 이름으로 남길지 (사장님·건물주·운영사)
자주 묻는 질문
그리스트랩 청소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업종과 용량에 따라 몇 주에서 몇 달까지 차이가 커서 일률적인 답을 드리지 않습니다. 첫 방문 때 트랩을 열어 굳은 층의 두께를 보고 그 매장의 주기를 정해 드리고, 두 번째 청소 때 실제 상태와 비교해 조정합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 기름층이 배출구 높이에 닿아 있으면 이미 늦은 상태입니다.
그리스트랩이 없는 매장인데 꼭 설치해야 하나요?
설치 의무 여부는 업종·규모·건물 조건에 따라 달라 관할 기관 기준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배관 쪽 결과입니다 — 트랩 없이 기름이 바로 관으로 가면 세척 주기가 짧아지고 건물 공용관까지 굳어 건물주와의 문제로 번지기 쉽습니다. 설치를 결정하시면 위치와 용량을 배관 조건에 맞춰 안내드립니다.
공유주방은 누가 관리 주체가 되나요?
대개 운영사가 공용 배관과 트랩을 관리하고, 입점자는 자기 구역 싱크까지를 맡는 구조입니다. 다만 계약마다 달라서, 첫 통화에서 운영사와 입점자 중 누가 의뢰하시는지 확인하고 기록도 그 이름으로 남깁니다. 입점 초기에 관 상태를 찍어 두시면 퇴점 때 책임 범위를 가리기 쉽습니다.
정기 세척은 계약을 해야 하나요, 그때그때 부르면 되나요?
계약을 조건으로 걸지 않습니다. 첫 세척 때 정한 주기가 오면 저희가 알림을 드리고, 그때 상황을 보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알림을 받고 미루셔도 되지만, 미룬 만큼 다음 세척 때 걷어 낼 양이 늘어 단발 의뢰에 가까워진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